학 과 소 개


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는 1968년 사범대학 외국어교육학과 영어전공으로 설립되어 1988년 영어교육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창과(創科) 된 후 37년이 되어 서울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영어교육과 중 하나이다. 2012년 현재 1,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학과 의 교육목적에 걸맞게, 이중 400여명이 중등 교사로 활약하고 있다. 중등교원이외에도 국내외 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문들이 많이 있다.

40여명이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언어학, 영어교육, 행정학, 경영학, 교육학, 신문방송학 등의 분야에서 학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장, 교감, 초등교사, 대학교수(해외교수 5명), 상장기업 사업가, 외국 대사관 행정관, 은행, 방송국 기자, 국회의원 등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자랑스러운 중앙대 영교인으로 활약중에 있다.

중앙대 영어교육과의 가장 큰 자부심은 영어교육분야의 우수한 교수진과, 중앙대학교 인문, 사회계열 중에는 가장 입학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그 구성원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롭게 개편된 교육내용 또한 중앙대 영어교육과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잘 보여준다. 21세기가 요구하는 전문적인 영어교육 전문가가 지녀야 할 제반 지식과 능력을 습득하도록 영어교육의 이론과 실습은 물론이고, 학부 4년간 영어구사능력, ICT 능력 등을 최대한 배양할 수 있는 균형 있고 미래 지향적인 교과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4학년 1학기에는 실제현장 교육실습을 통하여 전문지식의 습득을 도모하며 교사가 되었을 때에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중앙대 영어교육과는 미래의 우수한 영어교사가 될 우수한 학생과 교직적성 여부를 판단하여 교사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각종 장학금 제도, 해외대학과의 교환학생 교류, 다양한 학술지원, 현장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취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 줌으로써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예비대학생, 재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중등교사 임용에서도 중앙대 영어교육과의 경쟁력은 우수하다. 최근 수년간의 졸업생 임용현황은 국내의 최상위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최근 꾸준이 향상을 하면서 지난 3년간(2009-2011) 매년 20명이상이 중등교원으로 임용되고 있다.
교수와 재학생이 일심동체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최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더 많은 졸업생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